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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영어 고급지문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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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교양영어 고급지문 - 2
상품요약정보 ㅇ 영어 책 한권 외워봤니? 그런데 어떤 책을 외워야 하는지 알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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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ISBN : 9791185719283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1월 01일

쪽수 : 272쪽

크기 : 156 * 226 * 24 mm / 597 g

시리즈명 : 타미샘 원서 독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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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책 한권 외워봤니? 그런데 어떤 책을 외워야 하는지 알고 있니?
“책 한권 외워 봤니?” 라는 책이 한동안 유행했었습니다. 골자는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책 한권을 이해하고 본인이 그 저자가 되어 말할 수 있도록 외우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어를 잘 하게 될 수도 있다는 맥락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영어 책 한권 외운다는 일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영어는 언어이며, 언어 학습은 타인의 언어 패턴을 모방하는 데에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과연 어떤 글을 외워야 할 까요? 아무 글이나 외워야 할까요?

ㅇ 외울만한, 교양 있는 원어민들이 읽는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
본 도서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심리, 철학, 예술, 과학, 스포츠 등 인간의 활동영역 전반에 걸친, 영어권 저자들의 다양한 이론과 설명들을 원문과 함께 풍부한 배경지식과 명쾌한 해설을 실었습니다. 식견 있는 대화를 위하여, 분명 읽고 외워둘만한 내용들입니다.

ㅇ 외우기에 적합한, 쉬운 원서독해
본 도서는 영어 지문과 한글 지문의 해석이 잘 매칭 되어, 누구나 쉽게 구문별로 이해하고 암기하게 좋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입니다!



책이라는 것, 혹은 문서나 글이라는 것은 도무지 끝이 없을 것 같은 양으로 세상에 존재합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지혜나 성찰에 대한 기록은 한 사람이 태어나 죽을때까지 읽어도 도무지 그 만분의 일이라도 공감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남을 정도입니다. 우리의 모국어로 된 지식과 지혜의 기록들도 넘치고 넘칠 정도로 존재합니다. 재외동포까지 합쳐서 한글로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들은 약 8천 만 명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의 기록들과 함께 현재 한국어로 만들어지는 정보의 양도 어마어마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 한국어가 국제적 지위를 크게 얻는다면, 그 위상이 달라질 날도 오지 않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 봅니다.

그러면, 영어는 과연 어떨까요. 북미 2개국, 유럽 2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합니다. 그 밖에 아프리카, 아시아, 인도 등지에서도 영어를 준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들이 많습니다. 한 단계 더 내려와서 영어를 의사소통 언어로 취급하는 국가들을 망라하면, 우리나라를 포함하는 약 100 개 국가가 존재합니다. 사용자수의 관점에서 보면, 모국어 및 적극적 사용계층이 약 7억, 소극적 사용 인구까지 합치면 약 10억이 영어를 정보소통의 직, 간접적 수단으로 삼고 있습니다.

단순 사용자 수의 관점에서 보면 중국어, 스페인어도 무시할 수 없지만 이들 국가의 언어는 국제공용어로 취급되지 않습니다. 세계사의 흐름에서 국제적 영향력을 얻을 기회를 얻지 못한 것입니다. 게다가 중국어는 실제로 지역별 변화편차가 굉장히 커서 하나의 중국어로 전체 중국 지역을 아우르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평가됩니다.

영어가 한국인의 소통수단에서 명실 공히 제 2 모국어의 수준까지 자리 잡기에는 아직도 의견의 통일 및 제도적 보완이라는 문제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작금에도 우리의 생활에서 영어, 영어교육, 영어시험, 생활영어, 입시영어, 공무원영어, 편입영어, 유학영어, 이민영어, 입국심사영어, 관광영어, 등등을 포함한 수많은 영어 관련 키워드 들이 검색대상에 오르고 있습니다.

간단한 의사소통용 영어는 사실, 공개된 소스를 통해서 얼마든지 습득이 가능하고 노력 여하에 따라서 그 수준을 꽤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에 대한 정밀한 지식이 필요한 수준 높은 지적 기록물들은, 매우 진지한 노력이 없이는 그저 외계어(?)일 뿐입니다. 여러분들이 영상매체에서 얻은 몇 마디 표현들을 쓰고 이해한다해도, 어쩌면, 만 개의 감정코드와 십 만 개의 지식코드가 필요한 기록들을 저작자와 같은 수준으로 이해하고 그 수확물을 같은 정도의 기쁨으로 공유하기 위해서는 결단코, 글 읽기를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영어로 된 글을 읽을 때, 우리는 영어라는 언어 자체는 배제하고 일단 내용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늘 뒤의 해석판이나 번역본을 먼저 보고 내용을 요약한 후 영어자체는 이제 뒤로 미루어 놓기도 합니다. 이런 일반인들의 지적 나태나 한계를 이용해서 태어난 것이 번역활동입니다. 전문 번역가들이 한국어로 가장 알기 쉽게 영문을 옮겨 놓으면 여러분은 그저 숟가락 젓가락을 들고 그것을 음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세상은 바뀌고 있습니다. 번역이라는 간접적 과정을 기다려서 정보를 얻어야만 한다면, 여러분은 지적 경쟁에서 결국 뒤처지게 되고 스스로도 한계에 갇히고 말 것입니다.

또 하나, 존재하는 영문의 한국판 번역서들이 가진 맹점이 여러분을 오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번역은 만인이 보아도 동일하게 이해되도록 의미를 객관화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필연적으로 의역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Even Homer sometimes nods.” 라는 글을 한국어로 번역한다면 누군가는 “때때로 호머도 조느라고 고개를 끄덕인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한국어 사용자 만인이 동일한 이해의 정도와 속도를 갖게 되는 번역이 아닐 것입니다. 또 다른 번역자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도 있다.” 라고 의역을 한다면 아마 금방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후자가 이상적인 번역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문화권에 따른 배경지식을 깡그리 무시하고 최종적인 의도만을 전달하려 한다면 후자의 번역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의역으로만 글을 읽은 사람은 영어에서 Homer 와 관련된 정보를 하나도 얻지 못한 채 그저 남들이 떠먹여 주는 밥을 먹었을 뿐입니다.

호머(Homer)는 호메로스(Homeros)의 영어식 표기입니다. 이 사람은 서양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두 문학작품, 일리아스(Ilias)와 오딧세이아(Odysseia)의 저자로 추정되는 그리스 인물입니다. 일리아스는 트로이 전쟁을 다룬, 1만 6천 행으로 이루어진 방대한 지적유산(intellectual legacy)입니다. 그것을 만약 구송시인 즉, 리라(lyre)라는 악기에 의존하여 노래의 형태로 시를 읊는 사람이 부른다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뛰어난 기억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가사를 완벽히 암기하고 있는 노래가 몇 곡 정도 되며 그 가사의 총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가늠해 보면, 이 엄청난 업적을 이루어 낸 사람이 과연 어떤 인물이었을까 상상이 되실 것입니다.

여기서, ‘고개를 끄덕이다’ 에 해당하는 ‘nod’ 는 학자나 성실한 사람이 졸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라는 의미로 사용되었고 보통 불성실한 사람들이 연구나 공부를 할 때 그 상징으로 사용되는 말이었습니다. 위의 영어 문장을 만약 ‘심지어 호머같은 위대한 학자시인도 때로 고개를 끄덕이며 존다’ 라고 번역하고 그 아래 호머에 대한 역주를 달았으면, 그것이 이상적인 번역문들 중 하나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단순한 번역서를 읽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서, 영어의 각 문장들이 한국어의 어떤 내용과 구조로 이해되는 것이 가장 합당한가에 대한 비교분석을 하고 그 결과로서, 이 책에 담긴 내용이상의 소득을 얻기 바랍니다. 번역은 객관화의 과정이지만 해석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 경험입니다. 그 경계선인 의역과 직역의 접합점이 무너지지 않으려면 늘 절묘한 균형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어휘와, 지식, 그리고 표현 능력을 모두 고도로 요구하는 과업입니다.

여러분 스스로의 번역서를 새로 만들고 고급지문의 표현방식을 내 것으로 소화하기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의 노력이 그에 합당한 결과와 지적 경쟁력을 가져다주길, 바랍니다.


목차

  • 001. 삐뚤어진 소수가 의견을 도배할 때 | The moon is not made of green cheese
    002. 그것은 연속이 아니었건만... | We see 16 frames for one second
    003. 훌륭한 결정을 내리는 무의식의 힘 | Get the bigger picture
    004. 명절에 모이기 싫은 미혼들 | Please go private!
    005. 성공의 일등공신 - 자신감 | Build up your self confidence
    006. 의식주의 충족이 긍정적 감정을 만들어냅니다 | We need to be properly fed
    007. 햄릿은 세상 곳곳에서 살고 있는 캐릭터 | Hamlet at the top of the Himalayan
    008. 도사리고 있는 부정부패 | How not to get set up
  • 009. 거짓말은 공멸을 부른다 | Selfish, too selfish
    010. 예술적 본능은 모든 인간의 기본 요소 | We are all born artists
    011.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하는 사람일까? | What are you or Who are you?
    012. 공부에서 스킬 너무 찾지 마세요 | Time spent is achivement earned
    013. 성공한 부모들을 본 받아 배우세요 | Like father, like son

009. 거짓말은 공멸을 부른다 | Selfish, too selfish
010. 예술적 본능은 모든 인간의 기본 요소 | We are all born artists
011.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하는 사람일까? | What are you or Who are you?
012. 공부에서 스킬 너무 찾지 마세요 | Time spent is achivement earned
013. 성공한 부모들을 본 받아 배우세요 | Like father, like son
014. 기차의 시절이 그리워질 것입니다 | Endlessly stuck are people in the cars
015. 목표의식과 성취열망은 산삼의 백배 | Goal set Superman born
016. 게으른 무능력자는 초월주의를 가장한다 | Losers tend to be nihilists
017. 풍작은 잉여와 정착의 어머니 | Life from hand to mouth leads to nowhere
018. 때로는 요약설명이 훌륭한 학습동기를 만듭니다 | Extracts can sometimes work
019. 엄마 품이 최고였어요! | Don't take my baby away!
020. 생물학이 변수가 아니지만... | Biology is the constant
021. 나무와 상아와 금을 파라오에게... | What Egypt needed to import
022. 행동문화 VS 지식문화 | How to start to define culture
023. 타인의 고통에 진실로 공감하라 | Empathic response is all
024. 우울증에 대처하는 법 | How to deal with depressions
025. 통치도 못하면서 국민의 소리도 잘 못듣는군 | Listen to what people say
026. 집밥과 비슷해요! | Homemade or Factory-made?
027. 미합중국 대통령이 미국 태생이어야 하는가? | I'll be back as president
028. 청중들을 세뇌하는 것은 간단한 일 일지도 모른다 | To brain wash the pubilc
029. 비전은 지도자와 추종자의 합작입니다 | The vision must be a collaboration
030. 독서는 통밥이 아니다 | We need direct intervention to clarify what it means
031. 적극적 인맥 형성은 감사에서 시작한다 | Human network starts here
032. 흙과 물은 좋은 것입니다 | Children need sand and water to play with
033. 불친절한 의사들은 싫어요! | We expect doctors to show much concern
034. 공공의 이익이냐, 개인만의 행복이냐 | Unstable equilibrium
035. 도전이 없는 인생은 무의미하다 | Life without challenges is not a true life
036. 노동 제공과 기술 습득을 위해 떠납니다 | The movement of ethnic groups
037. 지나친 상징주의는 저급한 제작 기법일 뿐 | Anybody could make it
038. 고양이의 매력을 아시나요? | Cats can be your peaceful mates
039.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세요 | He was a born-usher
040. 물고기는 시장에서만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 Have you ever speared fish?
041. 자비의 살인이 필요할 때도 있지 않나요? | Is it mercy to kill them?
042. 영리한 개를 만나는 것은 행운입니다 | It's lucky to have a clever dog
043. 있을 때 잘하세요 | The bus has long gone
044. 이런 고객의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 He is a white-consumer
045. 저도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 We hardly find really kind workers at hospitals
046. 자연 좀 그냥 내버려 두세요 | No more buildings please!
047. 산지에서 한 번만 거쳐서 소비자에게 갈 수 없나요? | More farmers' makets
048. 만들수만 있다면... | Is a real time machine possible?
049. 지금이라면 60 million dollar man? | Steve Austin
050. 계급차별이 적어도 직업선택을 막을 순 없는 것 | There should be no barrier
051. 남들과 함께 나누면 안되나요? | Why so gready when there is enough?
052. 나도 휴식이 필요해! | You need a rest before you give yourself!
053. 우리 어머니를 묻어 주세요 | I exist everywhere in the world!
054. 옛것은 향기가 나요 | I am happy with those old cups and saucers
055. 밖에서 답을 찾으세요 | You could be happier out there!
056. 공짜가 좋으시죠? | For free or do I have to pay?
057. 물이라도 많이 마셔야 해요 | Drinking enough water can make you healthier
058. 진짜 전문가를 알아볼 필요성 | Do I have to prove myself?
059. 제발 받아주세요! | I am so happy and lucky to have a chance to give
060. 설득적이고 균형잡힌 상업용 서신 | Write a letter like this
061.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를 안다구요? | What a wonderful skill!
062. 작업환경의 개선은 실적과 연관되어 있어요 | For the more conducive work
063. 바람직한 추론을 하기 위한 전제조건들 | Needs for proper reasoning
064. B도 몰라요, 13도 몰라요 | B or 13?
065.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 Even from beggars, you could learn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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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 그냥 옛날이 궁금할 뿐 입니다 | The pure interests in the past
095. 이제는 불평, 불만조차 귀찮은 일인가요? | Where has your self assertion gone?
096. 사후세계에서도 돈이 필요하다오 | The deceased have to pay Charon
097. 같이 이길 수 있습니다 | Take win-win attitude, not win-lose
098. 운영방식의 편향과 정치적 좌편향이 지배하는 대중매체 | The poor mass media
099. 원주민의 말에 귀를 기울여봐요 | Pay attention to what they call them
100. 언어의 갯수만큼 인생은 풍요로와 집니다 | Learn another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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