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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영어 고급지문 1 : 원서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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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교양영어 고급지문 1 : 원서독해
상품요약정보 ㅇ 책 한권 외워봤니? 그런데 어떤 책을 외워야 하는지 알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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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ISBN : 9791185719269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1월 01일

쪽수 : 272쪽

크기 : 156 * 226 * 24 mm / 595 g

판형알림 : 신국판 / 하드커버

시리즈명 : 타미샘 원서 독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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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책 한권 외워봤니? 그런데 어떤 책을 외워야 하는지 알고 있니?
“책 한권 외워 봤니?” 라는 책이 한동안 유행했었습니다. 골자는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책 한권을 이해하고 본인이 그 저자가 되어 말할 수 있도록 외우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어를 잘 하게 될 수도 있다는 맥락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영어 책 한권 외운다는 일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영어는 언어이며, 언어 학습은 타인의 언어 패턴을 모방하는 데에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과연 어떤 글을 외워야 할 까요? 아무 글이나 외워야 할까요?

ㅇ 외울만한, 교양 있는 원어민들이 읽는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
본 도서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심리, 철학, 예술, 과학, 스포츠 등 인간의 활동영역 전반에 걸친, 영어권 저자들의 다양한 이론과 설명들을 원문과 함께 풍부한 배경지식과 명쾌한 해설을 실었습니다. 식견 있는 대화를 위하여, 분명 읽고 외워둘만한 내용들입니다.

ㅇ 외우기에 적합한, 쉬운 원서독해
본 도서는 영어 지문과 한글 지문의 해석이 잘 매칭 되어, 누구나 쉽게 구문별로 이해하고 암기하게 좋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입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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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이라는 것, 혹은 문서나 글이라는 것은 도무지 끝이 없을 것 같은 양으로 세상에 존재합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지혜나 성찰에 대한 기록은 한 사람이 태어나 죽을때까지 읽어도 도무지 그 만분의 일이라도 공감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남을 정도입니다. 우리의 모국어로 된 지식과 지혜의 기록들도 넘치고 넘칠 정도로 존재합니다. 재외동포까지 합쳐서 한글로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들은 약 8천 만 명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의 기록들과 함께 현재 한국어로 만들어지는 정보의 양도 어마어마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 한국어가 국제적 지위를 크게 얻는다면, 그 위상이 달라질 날도 오지 않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 봅니다.

    그러면, 영어는 과연 어떨까요. 북미 2개국, 유럽 2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합니다. 그 밖에 아프리카, 아시아, 인도 등지에서도 영어를 준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들이 많습니다. 한 단계 더 내려와서 영어를 의사소통 언어로 취급하는 국가들을 망라하면, 우리나라를 포함하는 약 100 개 국가가 존재합니다. 사용자수의 관점에서 보면, 모국어 및 적극적 사용계층이 약 7억, 소극적 사용 인구까지 합치면 약 10억이 영어를 정보소통의 직, 간접적 수단으로 삼고 있습니다.

    단순 사용자 수의 관점에서 보면 중국어, 스페인어도 무시할 수 없지만 이들 국가의 언어는 국제공용어로 취급되지 않습니다. 세계사의 흐름에서 국제적 영향력을 얻을 기회를 얻지 못한 것입니다. 게다가 중국어는 실제로 지역별 변화편차가 굉장히 커서 하나의 중국어로 전체 중국 지역을 아우르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평가됩니다.

    영어가 한국인의 소통수단에서 명실 공히 제 2 모국어의 수준까지 자리 잡기에는 아직도 의견의 통일 및 제도적 보완이라는 문제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작금에도 우리의 생활에서 영어, 영어교육, 영어시험, 생활영어, 입시영어, 공무원영어, 편입영어, 유학영어, 이민영어, 입국심사영어, 관광영어, 등등을 포함한 수많은 영어 관련 키워드 들이 검색대상에 오르고 있습니다.

    간단한 의사소통용 영어는 사실, 공개된 소스를 통해서 얼마든지 습득이 가능하고 노력 여하에 따라서 그 수준을 꽤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에 대한 정밀한 지식이 필요한 수준 높은 지적 기록물들은, 매우 진지한 노력이 없이는 그저 외계어(?)일 뿐입니다. 여러분들이 영상매체에서 얻은 몇 마디 표현들을 쓰고 이해한다해도, 어쩌면, 만 개의 감정코드와 십 만 개의 지식코드가 필요한 기록들을 저작자와 같은 수준으로 이해하고 그 수확물을 같은 정도의 기쁨으로 공유하기 위해서는 결단코, 글 읽기를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영어로 된 글을 읽을 때, 우리는 영어라는 언어 자체는 배제하고 일단 내용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늘 뒤의 해석판이나 번역본을 먼저 보고 내용을 요약한 후 영어자체는 이제 뒤로 미루어 놓기도 합니다. 이런 일반인들의 지적 나태나 한계를 이용해서 태어난 것이 번역활동입니다. 전문 번역가들이 한국어로 가장 알기 쉽게 영문을 옮겨 놓으면 여러분은 그저 숟가락 젓가락을 들고 그것을 음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세상은 바뀌고 있습니다. 번역이라는 간접적 과정을 기다려서 정보를 얻어야만 한다면, 여러분은 지적 경쟁에서 결국 뒤처지게 되고 스스로도 한계에 갇히고 말 것입니다.

    또 하나, 존재하는 영문의 한국판 번역서들이 가진 맹점이 여러분을 오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번역은 만인이 보아도 동일하게 이해되도록 의미를 객관화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필연적으로 의역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Even Homer sometimes nods.” 라는 글을 한국어로 번역한다면 누군가는 “때때로 호머도 조느라고 고개를 끄덕인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한국어 사용자 만인이 동일한 이해의 정도와 속도를 갖게 되는 번역이 아닐 것입니다. 또 다른 번역자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도 있다.” 라고 의역을 한다면 아마 금방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후자가 이상적인 번역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문화권에 따른 배경지식을 깡그리 무시하고 최종적인 의도만을 전달하려 한다면 후자의 번역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의역으로만 글을 읽은 사람은 영어에서 Homer 와 관련된 정보를 하나도 얻지 못한 채 그저 남들이 떠먹여 주는 밥을 먹었을 뿐입니다.

    호머(Homer)는 호메로스(Homeros)의 영어식 표기입니다. 이 사람은 서양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두 문학작품, 일리아스(Ilias)와 오딧세이아(Odysseia)의 저자로 추정되는 그리스 인물입니다. 일리아스는 트로이 전쟁을 다룬, 1만 6천 행으로 이루어진 방대한 지적유산(intellectual legacy)입니다. 그것을 만약 구송시인 즉, 리라(lyre)라는 악기에 의존하여 노래의 형태로 시를 읊는 사람이 부른다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뛰어난 기억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가사를 완벽히 암기하고 있는 노래가 몇 곡 정도 되며 그 가사의 총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가늠해 보면, 이 엄청난 업적을 이루어 낸 사람이 과연 어떤 인물이었을까 상상이 되실 것입니다.

    여기서, ‘고개를 끄덕이다’ 에 해당하는 ‘nod’ 는 학자나 성실한 사람이 졸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라는 의미로 사용되었고 보통 불성실한 사람들이 연구나 공부를 할 때 그 상징으로 사용되는 말이었습니다. 위의 영어 문장을 만약 ‘심지어 호머같은 위대한 학자시인도 때로 고개를 끄덕이며 존다’ 라고 번역하고 그 아래 호머에 대한 역주를 달았으면, 그것이 이상적인 번역문들 중 하나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단순한 번역서를 읽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서, 영어의 각 문장들이 한국어의 어떤 내용과 구조로 이해되는 것이 가장 합당한가에 대한 비교분석을 하고 그 결과로서, 이 책에 담긴 내용이상의 소득을 얻기 바랍니다. 번역은 객관화의 과정이지만 해석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 경험입니다. 그 경계선인 의역과 직역의 접합점이 무너지지 않으려면 늘 절묘한 균형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어휘와, 지식, 그리고 표현 능력을 모두 고도로 요구하는 과업입니다.

    여러분 스스로의 번역서를 새로 만들고 고급지문의 표현방식을 내 것으로 소화하기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의 노력이 그에 합당한 결과와 지적 경쟁력을 가져다주길, 바랍니다.

  • 목차



  • 001. 국제결혼, 사랑만으로 해결? | Challenges for the intercultural couple
    002. 주기만 하는 사랑이 양육의 본질인가?| Why keep giving what they don't need
    003. 신문지면 편집이 이리도 어려운 것인가? | Please lay out properly
    004. 부모는 부처님 조각상, 아이들은 달달한 음료 | Your trip hasn't failed
    005. 풀밭과 포식자는 공생관계 | Predators need green grass
    006.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맞습니다 | The more failures, the harder you'll be
    007. 이거 시험에 나오나요? | Remove perceived limits
    008. 우리는 언제, 어디서 헤어진 걸까? | The molecular clock would tell you
    009. 성인용, 아이들용 구별하지 마세요 | Not for children alone
    010. 기만하는 언어에 능한 정치인들과 광고인들 | What is card stacking
    011. 마음은 청춘 | Timeless Minds
    012. 한 잔의 산삼음료가 해결하지 않는다 | One cup of elixir won't do
    013. 유전이냐, 환경이냐 | Behavior genetics tells
    014. 비밀번호를 따로 관리하세요 | I forgot my password
    015. 보여줄 옷은 있어도 나눌 이야기가 없어 | Have you prepared the prop?
    016. 마이클 샌더스 식 토론 가이드 법 | Would you stand at the center?
    017. 갈등으로 더 좋아지는 관계 | Conflicts can strenthen a relationship
    018. 창의적 의견과 창의적 칭찬 | Fun people can give fun awards
    019. 외상환자의 치료에 앞서서 | See medical history of the injured
    020. 저는 장점이란 없는 사람인가요 | Do not find faults only
    021. A.C. Clarke 이 보여주었던 A. I. | HAL 9000
    022. 피드백은 승자들의 아침식사 | Be open and accepting
    023. 더 이상 빚지지 마세요 | Other obligations at this time?
    024. 희망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합니다 | Hope has healing power
    025. 마음 가는대로 적어보세요 | Writing in a state of constant vigilance
    026. 남 탓으로 점철된 인생 | You did what you did wrong
    027. 정권의 지팡이가 아니라 시민의 지팡이 | Assisting citizens is key role
    028. 인간적 교감이 친구를 만듭니다| Make more personal touches
    029. 부유한 자의 후손이었다면 가능했겠는가 | When things come too easily
    030. 사랑과 인내가 만든 기적 | You must have a hidden talent
    031. 호주, 가본 적도 없습니다 | Outback, I've never been there
    032. 유전자 조작 약품의 위험성 | It is genetically engineered
    033. 견과를 두려워 마세요 | It does more good than harm
    034. 이건 비교해야 해 | We sometimes need comparisons
    035. 믿고 싶은 것만 믿게 되네요 | Sorry, I wanted to look consistent
    036. 정말로 내 확신이 올바른 것인가 | Why don't you challenge your belief
    037. 불행이 없는 인생을 믿는 바보 | Yes, it is also a part of life
    038. 분노를 조절할 수가 없었어요 | I was just steamed up
    039. 세금, 제대로 사용하면 용서할게 | It is from our pocket, not your money
    040. 번뜩임은 집중에서 나온다 | Concentration saves time and energy
    041. 너의 눈길이 필요해 | I wish to be around somebody
    042. 단백질 섭취 게을리 마세요 | At least 3 eggs a day
    043. 둥지를 떠나면 너무 슬퍼 | When it is empty, are you fine?
    044. 자동차를 소유할 자격 | What owning a car means
    045. 콩밥은 돈 주고서라도 먹는 것입니다 | Beans keep away insulin injections
    046. 떠나거나, 적응하거나, 죽거나 | Adapt yourself or die
    047. 대조효과란? | It has turned into a big bargain
    048. 세뇌는 기억까지 조작합니다 | Once brainwashed, always ill
    049. 이유를 알게되면 지갑을 열겠다 | I will pay if I know the reason
    050. 즐겨라, 그러면 탁월해지리라 | Why sometimes say they'll enjoy it
    051. 오리가 독수리 학교에 입학하면 | Fly high, then you are an eagle
    052. 그 돈이 그 돈은 아닙니다 | After all, the money is the money
    053. 탐 크루즈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 아니랍니다 | Should you choose to accept it
    054.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 Do not judge a book by its cover
    055. 한계이익 | Marginal decision making
    056. 기회비용 | Think of the lowest opportunity cost
    057. 내장지방, 복부비만 경계하세요 | It is not beer belly, it's fat belly
    058. 아기도 공감능력 있습니다 | I can cry when mom cries
    059. 지렁이, 징그럽기만 한 걸까 | They look gross but do great
    060. 말로써 기분을 푼다는 것 | Well put words can save your life
    061. 김밥천국은 김밥만 팔아주세요 | What if we serve every kind of food
    062. 가축화되고 나면 | Bred here, I am not a tiger any more
    063. 악마도 과학자가 될 수 있어요 | If in the hands of a demon
    064. 운전하면서, 신문보면서, 면도하면서 | Multitasking gets you nowhere
    065. 늘 새로울 수 만은 없습니다 | We can't help being just used to it
    066. 시간만이 진화의 결과를 알고 있다 | Time flies but human beings don't
    067. 그 기능들, 실제로 다 쓸 수 있나요 | You just can't use 10 % of it
    068. 한 달에 반도 못 온답니다 | Wow, so cheap for a whole year use?
    069. 당장, 하나씩 처리하세요 | Done one at a time is the answer
    070. 세뇌용 구호의 실체 | Are you a big fan of those big words?
    071. 이젠 네가 싫어졌어 | The love light in your eyes is gone
    072. 다른 것들 속에서 사는 즐거움 | OMG, everyone is agent Smith!
    073. 꼭 죽여야 하나요? | Do we have to kill to eat?
    074. 별들에게 물어보세요 | Influence or Influenza?
    075. 물을 얻기 위해서라면 | Water is all that matters
    076. 관광객이 주는 문화충격 | We don't do things here the way
    077. 수막의 형성과정 | Known as dropwise condensation
    078. 가언적 명령, 정언적 명령 | They apply moral duties only in others
    079. 내 말이 우승하는 이유는 내가 돈을 걸었으니까 | My horse will surely win?
    080. 그냥 고맙다고 하세요 | Just accept the small kindness
    081. 나는 엉망으로 살았는데... | Can I be a leader when I don't lead?
    082. 친환경 건축으로 지구를 살려요 | Are we brave enough to keep nature
    083. 위선적 도덕 상대주의 | This is nothing but moral relativism
    084. 옹알이도 따라해야 늘어요 | The Tarzan boy speaks animal tongs
    085. 지어놓고 보니 써먹게 되더라구요 | I just build a net when a voice tells
    086. 권력자는 불안을 조성해야 직성이 풀리나요 | Why they shake the comforts
    087. 생태계의 균형 | We keep balance by killing
    088. 언제까지 안고 살건데? | Just let bygones be bygones
    089. 생각이냐, 느낌이냐 | When it feels good or when I think it is good
    090. 세대 간의 말싸움, 나쁜 것 만은 아닙니다 | Oh, it didn't feel that troublesome
    091. 지던 이기던 일단 해보시라구요 | Can it be reinforced when we fail?
    092. 진화는 창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Creativity doesn't matter for evolution
    093. 제이슨 본이 목숨걸고 찾고 싶었던 정체성 | Your identity as important as Bourn's
    094. 사회적 규범과 개인 권리의 충돌 | Individual rights VS Community norm
    095. 올바른 충고의 자세 | Why a good piece of advice fails
    096. 향신료 섭취는 기후와 관계가 있을까 | Capsaicin only in hot climate?
    097. 주겠다고 말하는 것, 주겠다고 서명하는 것 | Saying I'll give doesn't mean giving
    098. 기억이 창조하는 사실, 사실이 창조하는 기억 | The self-justifying historian
    099. 내 직업을 밝히고 나니까 | After I say I am a bla bla
    100. 익명을 즐긴다면 그대는 비겁한 범죄자 | Mr or Ms no name is a co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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